선물받은 아이템과 요즈음 근황

2012.05.22 22:13 - 가을닢

 

 

지난번 쿠키 낚시 이벤트가 끝나고 '쪽빛푸르른'님께 예쁜 물색 실로폰과 유치원복 셋트를 선물 받았습니다!

선물 받자마자 포스팅 하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17세 나이라서 그런지 유치원복과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때문에 한 주가 끝나고 나이를 먹자마자 오래간만에 나이 포션을 먹고 스크린샷으로 남겨 보았습니다.

나이를 먹을 때까지 기다리는 며칠동안 얼른 염색도 끝마쳤습니다.

어떤 색으로 염색할까 망설이다가 깔끔한 느낌이 좋아서 모처럼 쿠앤크 의상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유치원복은 한번도 입어본 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염색해서 입어보니 무척 귀여웠어요 >_<

14세 포션을 먹었었는데 좀 더 어린 포션을 먹어볼걸 그랬나 봅니다 ㅠㅠ

처음 선물은 실로폰이었는데 인벤에서 꺼내 착용해 보니 무척 예쁜 물색이었습니다.

각종 푸른 계열 실로폰은 여러가지 있었지만 정작 지향색은 없었던 터라 실로포은 받고 나서 무척 기뻤습니다.

스크린샷으로 보기에는 언뜻 흐려보이지만 지향색 옷과 입으면 굉장히 잘 어울립니다.

모든 선물은 우체통으로 하나씩 보내 주셨는데 정작 본인은 보내 드릴 것이 없어서 잔뜩 받기만 한 것 같습니다 ㅠㅠ

쪽빛푸르른님, 소중하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_<!

 

 

 

지난번 온천 원숭이 이벤트 때에 새우볶음밥을 먹이면서 놀다가 '심심한유랑'님께서 무려 장인 개조가 된 실로폰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사실 장인개조 아이템은 난생 처음입니다 ㅠㅠ

따로 드린 것도 없는데 이런 고가의 아이템을 주셔서 죄송했습니다 ㅠㅠ

색도 예쁜 연한 하늘색이었는데 최대 수치로 개조된 아이템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더군다나 멜로디 쇼크 4레벨 세공!

지금까지 본인이 만든 세공템이라고는 우연찮게 나오는 별로 쓸데없던 2레벨 정도 뿐이었는데 멜숏 세공 3렙이라니 /ㅂ/

심심한유랑님, 고맙습니다, 아직 멜로디 쇼크 수련 중인데 유용하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요건 아도니스 웨어 셋트인데 아쉽게도 팔찌 부분만 모으지 못했습니다.

어느날 하우징을 쇼핑하던 도중 우연찮게 아도니스 웨어 4/4 옵션을 발견!

구하기 쉽지 않은 풀옵션이라 없는 자금력에 슬퍼하던 중 디안을 졸라서 구입했습니다 >3<

스태미나 소비 감소 4 / 낚시 강화 4 풀옵션의 아도니스 웨어를 드디어 내 손안에!

풀옵션인 것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편이었는데 판매해 주시는 분께서 50만 골드나 에눌 해 주셨습니다.

아도니스를 본인 은행은 물론 모든 수표를 긁어 모아 구입하는 바람에 현재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긴 하지만 완벽한 풀옵션이라는 사실이 무척이나 뿌듯합니다+_+

 

사실 아도니스 모자도 3/3 옵션인데... 이게 풀옵이라고 합니다.

의상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최대 3옵션이라고 하더군요.

(수정 : 나중에 다시 확인해 보니 4/4 옵션의 신발도 있었습니다. 최대 옵션이 4/4 인가 봅니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으나 이제 아도니스 팔찌 부분만 구하면 스태미나와 낚시 효과 발동이니 낚시 수련하는 동안 잘 써야 겠습니다.

낚시 수련이 끝난다고 해서 입지 않게 되는 일은 없겠지만 >_<

 

 

 

가끔 시간이 될때마다 교역 파트너의 '소원 들어주기'를 하고 있습니다.

두카트를 달라고 할 때도 있지만 주로 약탈단을 처치해 달라고 하더군요.

등짐을 기준으로 가장 싼 물품을 들고 가면 견습 약탈단만 뜨길래 잘 되었다 싶어 퀘스트를 받았습니다.

티르코네일에서 던바튼까지 교역 파트너를 업고 등짐을 지고 이동하다가 약탈단을 만났는데...

교역 파트너 버그 때문인지 약탈단을 공격 할 수 없었습니다;

교역 파트너를 소환해제 하면 가끔 버그가 풀리기는 합니다.

그러나 소환해제를 하면 소원 퀘스트가 사라지기 때문에 망설여 지더군요.

결국 털리는 교역품들을 그냥 놔둘 수 없어서 교역 파트너를 소환해제 하긴 했지만 어찌된 일인지 버그는 풀리지 않았고

도망가는 약탈단을 잡지 못해 교역 물품이 털리고 말았습니다 ㅇ<-<

이번에 털린 교역품은 우체통으로도 돌려 받지 못했습니다;

정말이지... 코끼리가 갖고 싶어서 꾸준히 하고 있긴 한데 이런 일이 생길 때마다 적자라 언제쯤 코끼리를 탈 수 있게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어느날 새벽 새우볶음밥을 대식가 원숭이에게 몇개 가져다 먹였는데, 정말로 진짜로 단 한번에 '큰 테이블 포크'가 나왔습니다;

깜짝 놀라서 먹이던 새우볶음밥을 더 먹였더니 네번째 새우볶음밥에서 '큰 테이블 스푼'도 나왔습니다;;;

이거 동영상으로 찍었어야 했는데;

여하튼, 그 외의 아이템은 모두 잡다한 물품이긴 했지만 갖고 싶었던 아이템이 이토록 쉽게 나오다니 좀 놀랐습니다.

역시 아이템 운은 새벽인가 봅니다 >_ㅇb

 

 

 

요즘에도 벨바스트 주점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실로폰 조각이 워낙 랜덤으로 나와서 금방 금방 실로폰으로 바꾸지는 못하지만 예쁜 실로폰이 나올때마다 즐겁습니다.

우연찮게도 보라색 플루트와 셋트인 것 같은 실로폰이 나왔길래 기념으로 남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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