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소금욕 중인 근황 입니다.

2011.07.22 19:20 - 가을닢

 

 

현재 지느러미 상태는 별 변화가 없습니다.

그나마 말라서 굳었던 지느러미들만 깨끗하게 떨어져 나가고 느리게 새살이 돋는 것 같습니다.

먹이 활동도 아주 활발하고 기운이 넘쳐서 크게 걱정할만한 상황은 아니지만 아직까지 소금욕을 주기적으로 해주고 있습니다.

 

[소금물 농도는 0.5%~0.8%, 소금욕 시간은 10시간 내외, 물의 온도는 24~26도, 아몬드 잎 필수, 콩돌 보조]

 

전보다 응급처치가 빨랐기 때문인지 회복 속도는 빠른 편입니다.

요즘에는 밥을 손으로 주었더니 자꾸 물어뜯더군요;

이빨로 깨무는데 아프지는 않지만 먹이에 대한 엄청난 열정이 손끝을 통해 면밀히 느껴진다랄까-

 

대략 2주 이상은 소금욕을 벗어날 수 없을 것 같지만 겸사 겸사 수조를 셋팅해 두면 되니 오히려 다행이기도 합니다.

엎었던 수조는 현재 물잡이 중인데 오늘이나 내일 내로 오토싱 두마리가 입수될 예정입니다.

 

뭐... 전에 쓰던 물을 그대로 넣어주는 격이라 금방 적응하지 않을까 생각되긴 하지만 그래도 방심은 금물!

일단 수조에 물 받아 두고 준비 중입니다.

 

오토싱들이 무사히 적응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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