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없던 시절

2010.12.01 01:50 - 가을닢

 

[마비노기 연재도전]

 

 

 

 

 

이번에는 만화를 올리는 주기가 약간 길었습니다.

뭘 좀 하느라... 그렇기도 하고 이상하게 손이 많이 가는 그림이었어요.

전혀 티는 안나지만;

 

전에 그린 그림이 뜻밖에도 베스트 그림 코너인가 하여간 그쪽으로 올라가서 조금 놀라고, 기뻤습니다.

덧글도, 추천도 처음에 비해 많이 달리고~

언제쯤 연재작가가 될지는 아직 까마득하지만 이번 일을 통해 조금쯤 희망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llOTL

 

모처럼 하얀정령디온 오빠를 그려 보았습니다.

예전에 그린 인장처럼 원래 검은 피부였는데 이번에 다시 돌아온(?) 모습을 보니 우윳빛 피부인 것 같더라고요.

웬일로 그런 피부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림 그리는데에는 하얀 피부가 그리기 쉽고 편해서 좋아요.

그래도 인장과 너무 달라서 약간 걱정....~_~

 

이번 만화는 옛날 옛적 말이 없던 시절이 떠올리며 그려 보았습니다.

당시 티르코네일부터 반호르까지 일일이 걸어 다니면서 이동을 했었지요.

맵의 '위치 찍기(?)' 기능도 없어서 도착하는 내내 광클을 해야 했던;

정말... 힘들었어요.

더군다나 2시간 플레이 제한이라 툭하면 나오에게 잡혀가곤 했었던 기억도 떠오릅니다.

말이 나오면서, 시간 제한이 풀리면서 에린 생활이 한층 윤택해 졌지만 가끔은 예전이 그립기도 합니다.

그리운 옛날의 추억~

 

 

 

마비노기 홈페이지에서 '연재도전'

http://www.mabinogi.com/C3/post.asp?id=A0X91713999X91713X13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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