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

2011.08.16 17:07 - 가을닢

 

 

 

 

앨리샤의 풍경이나 음악, 그리고 말 달리는 느낌이 무척 즐거워서 오늘처럼 흐린날 맑은 하늘의 말과 나를 떠올리며 끄적여 보았습니다.

 

요즘 마비노기 대신 앨리샤를 하고 있습니다.

마비노기가 오랫만에 업데이트를 했길래 '오오~' 하는 마음으로 들어가 봤더니 키트...

그 순간 마비노기의 캐쉬질에 몹시 질려서 현재는 일단 접은 상태입니다.

캐릭터를 삭제하지도 않았고 가끔 들어가기는 합니다만 예전에 비해 즐거움도, 재미도 없어서 거의 접속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신이랄까... 말과 나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앨리샤를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말을 좋아했는데 이렇게나마 게임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사실이 즐겁습니다.

비록 개념탑재가 덜 된 초딩들과 함께하는 게임이라 해도 말 보는 재미에 자주 들어가곤 합니다.

 

마비노기처럼 메인스트림이라는 복잡한 이야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간단합니다.

무엇보다 잠깐 잠깐 기분 내킬때 하다가 끌 수 있어서 편하다랄까요.

커뮤니케이션이 없는 게임이라는게 가장 큰 단점이자 장점이기도 합니다만...

 

여하튼, 아직 말 그리는 것에는 익숙하지 않습니다.

앨리샤가 말에 대한 표현이 구체적이고 괜찮아서 많이 참고하는데 앞으로 연습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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