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26 03:25

그린이, 흰디안

 

 

정성이 가득한 앨리샤 인장을 선물 받았습니다.

네츄럴 스프링 튜닉 드레스와 브라운삭스를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마치 스크린샷을 보는 것처럼 섬세함이 묻어 나왔습니다.

요즘에는 4성짜리 드랜 포츈에그를 올려도 단 한마리의 펫도 탄생하지 않아서 슬펐었습니다만

이렇게 그림으로나마 각종 나비를 만나니 감회가 새롭고 반갑습니다.

무엇보다 전신의 말과 캐릭터를 표현해 준 인장이라는 사실이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말까지 그리느라 분량이 만만치 않았을 텐데...ㅠㅠ

따사로워 보이는 햇살은 물론 부드럽게 흩날리는 말의 갈기와 꼬리, 꽃반지처럼 손끝에 내려앉은 나비와 따뜻해 보이는 의상이 아직은 멀고 먼 봄을 떠올리게 합니다.

조금씩 선선해 지는 요즘, 따뜻한 봄을 떠올리며 소중히 간직할게요 'ㅂ'

 

 

  • 쪽빛푸르른 2012.10.19 22:11 신고

    와 멋지네요 ㅎㅎ 상당한수준의 솜씨 흰디안님 수고하셨겠네요 ㅎㅎ

    1. 가을닢 2012.10.20 21:13 신고

      오랜 시간이 걸린 만큼 정성이 가득한 선물이어서 무척 기뻤답니다.
      그리는 그림마다 배울 점도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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