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고대하던 '신학기 교복 빙고 이벤트' 가 끝났습니다.

옷의 모양새가 예쁘지 않고 100% 지급 이벤트가 아니었다면 진작 때려치웠을 거예요;

몇번 아슬아슬 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만, 그럭저럭 무난하게 (쉽게) 빙고판을 완성하였습니다.

이제 두번 다시 이런 이벤트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신학기 교복 외에는 특별한 보상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툭하면 음식음식음식포션음식음식... 포션의 경우는 덜렁 한두개만 나오기 일쑤였고 음식 또한 4성짜리가 고작이었습니다.

이왕 주는거 포션 정도는 한뭉씩 주고 음식도 5성짜리로 지급해 주었다면 더 좋았을 텐데요.

이벤트 보상 물품이 인색하기 그지 없습니다.

 

 

 

오랜시간 기다린만큼 염색을 하기 전의 모습도 스크린샷으로 남겨 보았습니다.

언뜻 치마 부분이 지향색과 비슷하여 조금 놀랐지만 아쉽게도 지정 염색 앰플에 비할바가 아니라 바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교복이 예쁘긴 합니다만 생각보다 염색 파트가 난감합니다.

어쩌다보니 뒷모습 찍는 것을 잊었는데 뒷부분에 예쁜 리본이 양쪽 옷깃에 달려 있습니다.

리본이 치마와 같은 파트라 꼭 색을 입히고 싶었는데 그리 맞추려고 하다 보니 정작 의상 앞부분의 모양새가 묻혀 버린 것 같습니다.

하얀색의 특성상 한낮의 경우 옷의 앞부분이 보이지도 않고 안입은 것처럼 보일 때도 있더군요,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만-

... 더이상 예쁘게 염색할 자신이 없어서 이대로 지내렵니다 ㅠ_ㅠ
이제 지향색 지염도 얼마 남지 않았어 llOTL

 

 

 

무슨 옷이 나왔다! 하면 항상 여캐 중심이라 남캐의 의상은 정령밥 정도가 되기 일쑤였는데 이번에는 남캐옷도 예쁘게 나온 듯 합니다.

그러나 은근 여캐보다 더 난감한 염색 파트일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이번에는 모처럼 남여 모두 괜찮은 의상이 나왔길래 농장에서 몇장 찍어 보았습니다.

사실 신학기 교복과 맞추어 입으려고 미리 준비해둔 신발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최근 참으로 당황스럽게도 '마비노기 新 여신강림' 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몇가지 이벤트를 들고 찾아오긴 했지만 기존 유저들보다 신규유저들에게 더 이득인 것 같았습니다.

그저 황금망치 외에는 눈에도 안들어 오더군요.

실제로 기존 유저가 받을 수 있는 가장 무난하고 쓸모 있는 아이템도 황금망치가 전부인 것 같은 느낌입니다.

 

게다가 신 여신강림을 하게 되면 G1 부터 해야 한답디다;

(G3 부터 할 수 있다고 하는 것 같기는 한데 그럴 경우 몇가지 이득이 없어지니까요)

하프로 넘어오고 나서 현재 다크나이트까지 틈틈히 클리어 해왔는데... 이걸 또 해야 한다니;

 

G1부터 클리어를 시작하면 대략 70AP 와 몇가지 아이템을 준다더군요.

그러나 질릴정도로 재미없게 클리어 했었던 기억이 있는 터라 다시 시작하기가 껄끄럽습니다.

툭하면 말걸어서 귀찮게 하던 인벤토리 구석에 집어넣어둔 다크나이트 갑옷도 아직 끝내지 못했는데 이게 뭔일인가 싶습니다.

사실 AP 는 늘상 부족하기 때문에 약간 탐나기는 합니다, 그런데 정말 다시 하기는 싫어어어 ㅇ<-<

심지어 온갖 버그가 난무한다더군요 ㄱ-;

 

그냥 마비노기는 놔두고 아예 다른 게임을 따로 만들던가 했으면 좋겠어요 ㅠ_ㅠ

 

 

 

 

 

- 생동감 넘치는 개복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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